생리휴가란?

Cloudturing Team 발행: 2026. 01. 09 15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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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리휴가란?

Published at: 2024-05-14 06:27:17

핵심 요약
대한민국 여성 근로자는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, 근로기준법에 따라 회사는 이를 제공해야 합니다.

Summary

  • 권리 보장: 여성 근로자는 매월 1일의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, 이는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장됩니다.
  • 회사의 의무: 여성의 건강과 복지 증진, 성평등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회사는 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.
  • 특징: 기본적으로 무급이나 회사 정책에 따라 유급일 수 있으며, 사용 시 별도의 증명서(진단서 등) 제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.

1. 대한민국에서 생리휴가란 무엇인가?

대한민국에서 생리휴가란 여성 근로자가 생리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한 휴가를 의미합니다. 이 제도는 여성의 건강과 복지를 보호하고, 근로 환경에서의 성평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법적 권리입니다.

2. 생리휴가의 법적 근거

근로기준법 제73조

"사용자는 여성 근로자가 청구하면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주어야 한다."

대한민국에서 생리휴가는 근로기준법 제73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. 여성 근로자는 월 1일의 생리휴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, 사용자는 이를 반드시 허가해야 합니다.

3. 생리휴가 사용 조건 및 특징

  • 별도 사용 : 연차 유급휴가에서 자동 차감되지 않고, 별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자율성 : 회사는 특정일에 사용하지 못하게 강제할 수 없으며, 근로자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적용 대상 : 임시직, 계약직, 시간제 근로자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여성 근로자에게 주어지는 권리입니다.
  • 무증빙 : 병원 진단서와 같은 증명서 제출 없이 월 1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4. 주의사항

  1. 무급 휴가 : 연차에서 차감되지는 않으나 법적으로는 무급이 원칙입니다. 따라서 급여 삭감을 원치 않는 경우 본인의 선택에 따라 생리휴가 대신 연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2. 회사 정책 : 회사마다 규정이 다르므로,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따라 유급으로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.
  3. 적용 예외 : 회사는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나,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미제공 시 벌금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  4. 임신 중인 여성 : 생리 현상이 없는 임신 중인 여성에게는 생리휴가가 부여되지 않습니다. (대법원 판례: 92나 27668)
    • 대안: 임신 중인 여성에게는 태아 검진 시간을 유급으로 제공해야 합니다.

5. 생리휴가의 정의 및 목적

생리휴가는 여성 근로자가 월경으로 인해 신체적 불편을 겪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휴가(유급 또는 무급)입니다. 월 1일의 범위 내에서 부여되며, 여성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신체적·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.

6. 신청 방법 및 절차

  • 신청 절차: 사전에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구두로 요청합니다. 회사 내 규정에 따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내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비밀 유지: 생리휴가 신청은 여성 근로자의 건강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이므로,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밀 유지가 필요합니다. 이를 존중하는 사내 문화가 중요합니다.

7. 실제 사용 사례 및 문화

  • 직장 내 인식 개선: 일부 기업은 생리휴가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마련하여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
  • 교육 및 캠페인: 휴가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이나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합니다.

8. 생리휴가의 장점

  • 건강 보호: 월경으로 인한 통증 완화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합니다.
  • 근로 환경 개선: 성평등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.
  • 생산성 향상: 충분한 휴식 후 업무에 복귀함으로써 집중력과 효율성이 높아져 기업 생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.

9. 그 외 참고사항

  • 명칭 변경 논의: 2018년에 '여성휴가' 혹은 '보건휴가'로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, 실제 법 개정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.
  • 사내 명칭: 법적 명칭과 별개로, 회사에 따라 '보건휴가' 등 다른 명칭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.

결론

대한민국에서 생리휴가는 여성 근로자의 건강권과 성평등한 근로 환경을 위한 중요한 제도입니다. 기업과 사회의 올바른 인식 속에 여성 근로자들이 주저 없이 이 권리를 사용하여,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근로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.